톰리 "신흥국 통화 위기에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할것"
관련 뉴스2018. 8. 27. 12:43
지속되는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이자 미국 투자·리서치업체 펀드스트랫의 공동 창립자인 톰 리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희망을 내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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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5일 미국 경제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머징 마켓의 추이와 비트코인 가격은 상관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신흥국 통화가치의 하락으로 신흥국민들은 자국 통화 대신 비트코인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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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지난 7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 2만 5,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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