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日 수재 피해 지역에 50만 달러 후원
관련 뉴스2018. 10. 26. 10:15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두(coindoo)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난 7월 “수재(水災)를 겪고 있는 일본 서부지역에 100만 달러 규모의 후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후원금은 ETH와 BTC를 통해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약 5,670만엔(50.49만 달러)으로, 이미 현지 후원단체 및 자원봉사단체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HSBC “선진국 시민 중 41%, 비트코인 지지” (0) | 2018.10.26 |
---|---|
블룸버그 “BTC 바닥 근접…변동성 감소는 투기 자본 이탈 신호” (0) | 2018.10.26 |
리플 공동창업자 “10년 후 살아남은 10% 디지털 자산, 세상을 바꿀 것” (0) | 2018.10.26 |
영국 정부, 로열민트의 ‘디지털골드’ 출시 계획 제지 (0) | 2018.10.26 |
드비어그룹 CEO, “10년 안에 암호화폐 시장 가치 5000% 오른다” (0) | 2018.10.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