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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日 수재 피해 지역에 50만 달러 후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두(coindoo)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난 7월 “수재(水災)를 겪고 있는 일본 서부지역에 100만 달러 규모의 후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후원금은 ETH와 BTC를 통해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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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약 5,670만엔(50.49만 달러)으로, 이미 현지 후원단체 및 자원봉사단체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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