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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생노동성 “내년 디지털 방식 통한 임금 지불 허용 추진”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최근 디지털 방식을 통한 기업들의 임금 지불을 허용하는 현행 제도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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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019년 일본 기업은 은행 계좌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적인 임금 이체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노동자들은 이를 바로 현금화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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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일본 후생노동성 측은 “이번 일본 ‘금융 디지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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